중고금을 사고팔 때 시세표의 살 때·팔 때 값과 단위, 고시 시각을 읽는 법. 금 시세 확인·살때 팔때 차이·중고금매입 이야기도 이어집니다. 중고금 매입가 산정 — 중량·순도·시세로 계산하는 법.
10.23 13:30 기준 · 내가 살 때 · 1돈(3.75g) · 값 제공 골드칩
시세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뀝니다. 실제 거래 금액은 제품의 중량과 공임,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 시 다시 확인해 주십시오.
중고금 시세 보는 법을 알면 매장에서 부르는 값이 어디서 나왔는지 바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시세표에는 순금과 18K, 14K 값이 나뉘어 적혀 있고 살 때와 팔 때가 따로 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도 몇 가지 규칙만 알면 숫자를 헷갈리지 않고 읽을 수 있으며, 이것이 중고금 거래의 출발점입니다.
일반적인 금 시세표는 품목별로 줄이 나뉘고, 각 줄에 손님이 살 때 값과 팔 때 값이 나란히 적힙니다. 여기에 은이나 백금 시세가 함께 적히기도 합니다. 단위는 한 돈 기준인 곳과 그램 기준인 곳이 섞여 있어서, 숫자를 보기 전에 표 위쪽이나 아래쪽에 적힌 단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손님이 금을 살 때는 매장이 파는 값이, 손님이 금을 팔 때는 매장이 사들이는 값이 적용됩니다. 두 값의 차이에는 운영비와 정련 비용, 시세 변동에 대비한 몫이 담겨 있습니다. 중고금을 팔러 가는 손님은 반드시 팔 때 줄을 봐야 하며, 살 때 값을 기준으로 기대하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국내 금 시세는 국제 금값을 원화로 바꾼 값에 국내 유통 비용이 더해져 만들어집니다. 국제 금값은 보통 트로이온스 단위로 고시되며, 1트로이온스는 약 31.1그램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국제 금값이 그대로여도 국내 시세가 오를 수 있어서, 금 시세 확인을 할 때는 환율도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금 시세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므로 시세표에 적힌 고시 시각이 중요합니다. 아침에 본 값과 오후에 본 값이 다를 수 있고, 주말에는 직전 영업일 값을 쓰는 곳도 있습니다. 매장에서 상담을 받을 때 지금 적용하는 시세가 몇 시 기준인지 물어보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세표에 순금 값만 있고 18K, 14K 값이 따로 없다면 함량을 곱해 계산하는 방식일 가능성이 큽니다. 18K는 75퍼센트, 14K는 보통 58.5퍼센트를 곱합니다. 반대로 함량별 값이 따로 고시된 곳은 이미 공제가 반영된 경우도 있으니, 표에 적힌 숫자가 어떤 기준인지 꼭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금 시세는 금 거래소, 은행, 매장 시세판 등 여러 곳에서 고시됩니다. 기관마다 기준과 수수료 구조가 달라서 숫자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중고금을 팔 때는 실제로 거래할 매장의 시세판이 기준이 되므로, 인터넷에서 본 값은 참고로만 삼고 매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한 돈은 3.75그램이므로 한 돈 시세를 3.75로 나누면 그램당 값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반지 무게를 그램으로 쟀다면 그램당 값으로 바꿔 곱해야 맞습니다. 이 환산을 거꾸로 하는 실수가 의외로 많아서, 매입 실무를 배우는 과정에서는 단위 환산을 여러 번 반복해 손에 익힙니다.
시세표의 팔 때 값은 순수한 금 기준이라 실제 물건에는 공제와 정미중량이 추가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시세표 값에 무게만 곱한 숫자와 실제 매입가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차이가 생기는 이유를 물었을 때 단계별로 설명해 주는 매장이라면 계산을 투명하게 처리하는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값이 오를 때는 팔려는 손님이 늘고, 내릴 때는 사려는 손님이 늡니다. 시세가 크게 움직이는 날에는 매장이 고시 시각을 자주 바꾸기도 합니다. 시세를 예측해서 팔 시점을 고르는 것은 누구에게도 쉽지 않으므로, 필요할 때 그날 시세로 계산 근거를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중고 귀금속에는 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은수저나 백금 반지도 섞여 들어옵니다. 은과 백금은 금과 시세 구조가 다르고 매입하는 매장도 한정될 수 있습니다. 시세표에 은과 백금 줄이 있다면 함께 확인해 두고, 매입 여부와 공제 방식을 따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세에서 실제 매입가로 가는 사이에는 정련 손실과 매장 운영비를 반영한 공제가 들어갑니다. 공제 폭은 매장 방침과 물건 상태에 따라 달라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날 같은 물건으로 두세 곳의 견적을 받아 보면 공제가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매입하는 쪽은 거래 직전에 시세를 다시 확인하고, 견적서에 적용 시세와 시각을 함께 적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문의가 와도 그 시점의 근거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시세와 함량, 중량을 한 줄로 정리해 계산하는 연습은 금매입 실무 교육에서 반복해서 다루는 기본기입니다.
인터넷 시세 화면에서 큰 숫자로 보이는 값은 대개 살 때 값이거나 국제 시세 환산값입니다. 이것을 팔 때 값으로 착각하면 매장 견적이 낮다고 느끼게 됩니다. 화면 옆에 작게 적힌 기준과 단위를 읽는 습관만 들여도 시세 오해의 대부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금을 여러 번 나눠서 팔거나 집안 금을 정리할 계획이라면 날짜별 시세를 메모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시세 흐름을 보면서 대략적인 매입가 범위를 미리 계산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세는 언제든 바뀌므로 기록은 판단을 돕는 참고 자료로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시세를 알더라도 물건의 순도를 모르면 계산을 할 수 없습니다. 반지 안쪽이나 목걸이 잠금장치 근처의 각인을 미리 확인해 두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각인이 닳아 보이지 않으면 매장에서 검사를 거쳐 순도를 정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매장에 전화를 하거나 방문했을 때 지금 팔 때 값은 몇 시 기준인지, 18K와 14K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공제는 어느 정도인지를 물어보면 됩니다. 이 세 가지 질문만으로도 매장의 계산 방식이 꽤 드러납니다. 대답이 명확한 곳일수록 견적 과정도 투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세표는 금 거래의 기준이지만 그 자체가 매입가는 아닙니다. 시세에서 출발해 순도와 중량, 공제를 차례로 반영해야 실제 금액이 나옵니다. 이 흐름을 이해하면 숫자 하나에 흔들리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차분히 물어보며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중고금 시세 보는 법의 핵심은 살 때와 팔 때를 구분하고, 단위와 고시 시각을 확인하며, 함량별 계산 방식을 묻는 것입니다. 여기에 매장 공제가 더해진다는 점까지 알면 시세표와 실제 견적 사이의 차이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시세는 매일 바뀌니 거래 직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손님이 파는 경우에는 매장이 사들이는 팔 때 값을 봅니다. 살 때 값보다 낮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 돈은 3.75그램이므로 한 돈 시세를 3.75로 나누면 그램당 값이 됩니다.
기관마다 기준과 수수료가 다르고, 매장 시세에는 공제와 고시 시각 차이가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매장마다 다르며, 주말에는 직전 영업일 기준 시세를 쓰는 곳도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귀금속매입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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